1.지난 목요일에 난생 처음 낚시배라는 것을 타보았습니다. 저의 목회 스승님이신 이성희목사님(연동교회) 내외분과, 부목사로 함께 동역하시다가 지금은 담임목사로 각 교회에서 목회하시는 연동교역자 선배님들께서 부족한 저를 격려하러 속초까지 오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이 분들께 속초에서의 잊지 못할 경험을 하시게 할까 고심하다가 청초호에서 부두에 정박해 있는 바다낚시 배를 보게 되었습니다.
속초에서 강석훈목사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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