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그래서 새벽기도 마친 후에 울산바위를 향하여 자전거를 타고 미시령길을 올랐습니다. 오르막길이 힘들었지만 힘차게 페달을 밟고 또 밟다보니 금새 학사평 콩밭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잠깐 인증샷 찍고 한화콘도 앞길에서 노학동 방향으로 달려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침 운동시간을 한시간 이내로 정해놓았기때문입니다. 3.오늘도 달리는 동안 오늘의 할일을 머리 속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잠시후 있을 교직원경건회, 교역자회의, 속초북시찰회 설교, 오후 심방 및 30-40 실로암선교회 성경공부 등 할일이 많습니다. 모든 사역마다 주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4.더위야! 너는 나를 못이긴다! 우리 모두 더운 날씨에 늘어지지 마시고 더욱 힘있게 사역하시기를 바랍니다. 속초에서 강석훈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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