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출발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전부터 오셨습니다.

2. 예정보다 조금 늦게 출발했지만 첫 번째 목적지인 양구 한반도섬에 도착했습니다.

3. 멋진 자연을 보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어린 아이와 같이 즐겁게 구경했습니다.

4. 자연을 보고 난 뒤에 식사를 하고 다음 목적지인 인제 꽃축제 로 이동했습니다.

5. 향기로운 꽃 향기를 맡으며 예쁜 꽃들 사이사이로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6. 다음에 또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를 소망하며 돌아왔습니다~

7. 무엇보다 소풍만큼 즐거운 소망대학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됩니다~~ 쭈욱~~

1.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출발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전부터 오셨습니다.

2. 예정보다 조금 늦게 출발했지만 첫 번째 목적지인 양구 한반도섬에 도착했습니다.

3. 멋진 자연을 보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어린 아이와 같이 즐겁게 구경했습니다.

4. 자연을 보고 난 뒤에 식사를 하고 다음 목적지인 인제 꽃축제 로 이동했습니다.

5. 향기로운 꽃 향기를 맡으며 예쁜 꽃들 사이사이로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6. 다음에 또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를 소망하며 돌아왔습니다~

7. 무엇보다 소풍만큼 즐거운 소망대학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됩니다~~ 쭈욱~~

1.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출발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전부터 오셨습니다.

2. 예정보다 조금 늦게 출발했지만 첫 번째 목적지인 양구 한반도섬에 도착했습니다.

3. 멋진 자연을 보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어린 아이와 같이 즐겁게 구경했습니다.

4. 자연을 보고 난 뒤에 식사를 하고 다음 목적지인 인제 꽃축제 로 이동했습니다.

5. 향기로운 꽃 향기를 맡으며 예쁜 꽃들 사이사이로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6. 다음에 또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를 소망하며 돌아왔습니다~

7. 무엇보다 소풍만큼 즐거운 소망대학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됩니다~~ 쭈욱~~

1. 2019년 7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소망대학을 종강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 체조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이후에 장기자랑 시간도 가졌습니다.

3. 1학기 종강이 아쉬운만큼 가정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2학기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4. 소망대학의 어르신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1. 2019년 7월 14일 주일 찬양예배 시간에 소망대학의 발표 시간이 있었습니다.

2. 댄스반에서 준비한 부채춤과 코믹 댄스, 연극반에서 준비한 '부자와 나사로' 연극, 소망대학 어르신들과 선생님들 모두가 함께 참여한 합동 활동으로 발표했습니다.

3. 교회에 다니지 않는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예배도, 발표도 모두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많은 소망대학의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의 모습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4. 소망대학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1. 2019년 5월 14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베이스캠프 4층 비전홀에서 소망대학 경로효도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2. 올해도 2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을 섬기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 담임목사님의 인사말씀과 레크레이션, 강원문화재단에서 마당놀이와 시장가방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4. 올해도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음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5. 내년에도 어르신들을 섬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합니다~

6.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사랑과 섬김은 소망대학(매주화요일 오전 10시, 비전홀)에서 계속됩니다~ 쭈욱~~~ 

1.샬롬! 지난 주일 오후 찬양예배 시간에 속초중앙교회 소망대학 어르신들의 1학기 종합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스포츠댄스팀의 경쾌한 율동과 연극팀의 '좋은 교회란 어떤 교회인가'라는 주제의 꽁트, 그리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신 리듬악기 연주회가 30여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2.다른 해보다도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멋진 공연을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날 오후예배에 함께 하신 80여명의 어르신들 가운데에는 우리 교회 교인들도 계시지만, 교인이 아니신 분들도 꽤 많이 참여하셨습니다.  

3.이날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에 이목리에서 오신 어르신들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평생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목사님! 우리에게 다음에도 이런 기회를 또 주시겠습니까?'라고 말입니다. 당연히 어르신들을 위해 기회를 드려야지요~

4.또한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을 하기까지 소망대학에 열정적으로 섬겨주시는 많은 도움의 손길들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공연을 준비하며 최선을 다해 교사로 섬기신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 모두는 그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속초에서 강석훈목사

샬롬! 지난 30년 동안 의료선교사로서 귀한 사역을 마치고 작년에 귀국하신 강원희 장로님께서 지난 화요일부터 소망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氣)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

매주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기(氣)치료는 일회성 치료가 아니라 장기간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시며 치유사역으로 도우시는 강원희 장로님과 최화순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소망대학으로 문의하시거나 교회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1.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비전홀에서 소망대학 경로효도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2. 담임목사님의 인사말씀과 레크레이션, 젬베 공연, 노래공연, 그리고 몇 분의 어르신들께서 노래를 부르며 참여하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3. 2시간이 언제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훌쩍 지났습니다.

4. 180명을 예상하고 진행했는데, 220명의 어르신들께서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5. 아쉬움을 뒤로하고 선물을 받아 식사하시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마쳤습니다. 

1. 소망대학 연극부에서 단원을 모집합니다.

2. 65세 이상 연극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3. 연극을 재미있으면서도 잘할 수 있도록 강사-김일태(극단청봉, 강원도 연극협회 지부 부회장, 속초시 연극협회 감사)- 분께서 지도/교육 해주십니다.

4. 1년에 2회 교회 본당에서 무대를 가집니다.

5. 함께 재미있게 연극하실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1. 원래 다음주일에 벚꽃 나들이를 가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부활 주일에 보니 벚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2. 급히 일정을 변경하고 2018년 4월 3일 오전 10시에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나들이를 출발했습니다.

3. 가는 곳마다 벚꽃이 예쁘게 피었고, 심지어는 벚꽃잎이 흩날려 꽃눈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4. 소망대학 어르신 60명과 소망대학 선생님 15명 총 75명이 예쁘게 핀 벚꽃 사이에서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미소를 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처럼 전체 합반 프로그램으로  

색종이 찢어 붙이기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형형색색 색종이를 아기자기하게 오려서

세심하게 정성껏붙이시는

손길들이 꼭 아이처럼 순수하기만 합니다

동심으로 잠시 돌아가셔서

맑게 밝게 웃으시며 몰입하시는 모습에서

샘 솟는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참 보람과 기쁨의 아름다운 섬김입니다

권인애, 이희정 교사님

크게 애쓰셨어요

섬김이 곧 사랑입니다

교사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벚꽃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잠깐 다녀오시는건데도 너무 좋아하시네요..

어르신들.. 저희 가을에는 더 좋은데로 가요~~ 

오늘 어르신들과 처음으로 공동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수업을 진행하기는 처음이었지만, 다들 정말 좋아하시고 행복해 하시네요^^

진행해주신 선생님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준비해주신 선생님, 책상과 의지로 셋팅해주신 선생님

미리 만들기 수업으로 함께 준비해주신 선생님들, 각 반별로 챙겨주신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해맑은 미소와 열심인 모습에 저희가 더 감동이 되네요..

특히나, 오늘 수업을 위해 물품을 지원해주신 유치부, 유년부, 소년부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소망대학 어르신들을 모시고 10월 18일(화) 소양감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교사포함 총 116명, 한 분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중간에 잊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소망대학 어르신들을 모시고 10월 18일(화) 소양감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교사포함 총 116명, 한 분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중간에 잊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