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샬롬! 지난 주에 새가족 수료식을 마친 이규정,한체영 성도님 사업장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2.늦은 시간까지 사업하시느라 퇴근도 못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3.그래서 사업장 문 닫는 시간에 맞추어 늦은 시간에 심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유난히 저녁심방이 많은 것 같습니다. 4.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개척자의 정신으로 사업히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5.함께 하신 구역 가족들께도 감사하구요...이날 이규정 성도님께서 받은 말씀 가운데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과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라는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으셨다는 말씀에 함께 은혜를 받습니다. 속초에서 강석훈목사 |
11
1930
0
QUICK LINKS (10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