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샬롬! 우리 교회 강은화 성도님께서 장사동에 '설악 돈우리' 식당을 개업하셔서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2.그동안 유명 음식점에서 직장 생활을 하시다가 이제 독립을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3.항상 친절하게 섬기시던 모습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4.제가 봐도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데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는 또한 얼마나 기쁘실까요? 5.그래서 오늘 심방 마치고 식사는 제가 쏘기로 했습니다. 목사님 모시고 예배 드리고, 구역 식구와 함께 식사했습니다. 설렁탕이 아주 일품이네요. 6.개업예배 마치자 마자 손님들이 들어오시네요.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속초에서 강석훈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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