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샬롬! 어제 하루는 정말 길고 긴 하루였습니다. 이른 새벽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 충만함을 받고, 주님 주시는 능력을 의지하며,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갔습니다. 2.특별히 어제는 서울에서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아침 일찍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먼저는 전국여전도회 연합회 주관 바자회에 참여하신, 우리 속초중앙교회 '행복나눔터' 권사님들을 찾아뵈었습니다. 3.그리고 저녁에는 연동교회에서 모이는 아가피아 영성훈련 경험자 재회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하신 분들, 그리고 멀리 속초에서 오신 속초중앙교회 지체들 때문에 참 행복했습니다. 4.서로 사랑하며 섬기기에도 바쁜 그리스도인! 자정을 넘기며 미시령 고개를 넘어 다시 교회로 돌아오면서 이런 다짐을 했습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겸손하게, 더 잘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속초에서 강석훈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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