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샬롬! 지난 주 토요일에 우리 속초중앙교회를 섬기시는 계대윤 전도사님과 이다은 사모님 가정에 귀한 첫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3.89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2.참으로 생명을 잉태하는 것도 신비롭지만, 출산을 통하여 새 생명을 만나는 순간 또한 경이롭습니다. 지난 주일 오후에 이제 막 태어난지 하루 된 아기를 만날 수 있었는데, 그 기쁨은 참으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3.이제 시작하는 계현준 아기의 인생 가운데 언제, 어디서나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이 아기를 지키시고 복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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