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살린 딸의 기도" 방송 경력 46년, 최초의 공채 개그맨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서 오랜시간 뽀식이로 활동하며 당시 대중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개그맨 이용식 간절히 원했던 아이가 생기지 않아 절망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셨고, 기도를 통해 귀한 아이를 주셨습니다" 긴 신앙생활을 했어도 정작 필요한 건 진실된 믿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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