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내가 매일 기쁘게] 북한 감옥에서 들은 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봐" - 목숨을 건 탈출! 이제는 하나님 품에서 행복합니다! - 탈북민 아코디언 연주자 "윤설미" 감옥에서 듣던 마지막 한마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불현듯 떠오른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대화 '성탄절 이야기', '예수그리스도의 탄생' 목숨을 건 탈출.. 하지만 얼마 못가 다시 붙잡혔습니다. 절박한 상황속에서 간절히 붙잡은 건 기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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