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도 하나님의 변함 없는 은혜와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계대윤목사님과 함께 새가족 사역의 막중한 사명을 힘차게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감격의 첫 1월 우리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히 차고 넘칩니다. 새가족 열한분과 교사 열여덟분이 함께 참여하는 새가족 교육 현장의 열기가 아주 뜨겁습니다.
황시원 김영삼 채성화 정용자 방매자
은혜가 가득한 새해 첫 수료식 귀하고 소중한 다섯분의 동역자들이 5주간의 교육을 성실히 마치시고 우리교회의 새가족이 되셨습니다. 하나님 자녀 되심과 우리교회의 한가족 되심을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주께서 인도하시고 함께 동행해 주시는 참 그리스도인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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