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렐루야! 이제는 확실히 가을이라는 계절의 한복판으로 접어들어서 그런지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덕분에 설악산을 비롯해서 동해바다가 더욱 눈부시게 파랗게 보입..
1.할렐루야! 이제는 확실히 가을이라는 계절의 한복판으로 접어들어서 그런지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덕분에 설악산을 비롯해서 동해바다가 더욱 눈부시게 파랗게 보입..
1.할렐루야! 드디어 속초에 완연한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설악산 정상부터 시작된 단풍의 물결이 산 중턱까지 내려온 것 같습니다. 2.멀리서 보면 푸른 빛의 산 아랫 부분과는 ..
1.샬롬! 2018 추석 명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이 어느 해보다도 밝고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향을 오고 가며, 그동안 찾아뵙지 못했던 친지들을 만나셨으리라 ..
1.샬롬~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고향을 방문하신 많은 가족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2.지난 주 목요일에 미얀마로 떠난 제3기 미얀마 해외봉사단의 본격적..
1.할렐루야! 무더웠던 여름이 완전히 물러가고,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계절에 우리 교회에서는 올해도 원용수 선교사님께서 사역 중이신 미얀마에 세번째 해외봉사단..
1.할렐루야! 요즘 속초의 가을 날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저는 이런 날씨가 참 좋습니다. 이른 새벽에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에 별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2.또..
1.할렐루야! 저는 지난 9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2박3일동안 추양하우스에서 열린 2018 추양목회힐링캠프에 참여하고, 수요일 오후에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둘째날 화요일 ..
1.샬롬~ 제19회 태풍 '솔릭'이 느릿느릿 제주도에서 서해안으로 진입하고 있는 목요일입니다. 속초는 그야말로 태풍전야 같이 평온하기만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태풍 피해를 예방하도..
2018 추양목회힐링캠프에 목회 사역으로 지치신 여러 목사님들을 섬기려 합니다. 올해도 2018 추양목회힐링캠프가 2018년 9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속초 추양하우스에서 ..
1.샬롬!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오랫만에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동안 중부 내륙 지역이 너무 가물었기 때문에 태풍으로 인해 가뭄이 해갈 되었으면 하는 ..
1.샬롬~ 유난히 무더운 2018년 여름입니다. 이렇게 뜨거운 여름에 땀 흘려 섬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2.바로 우리 교회 여전도협의회 임원들입니다. 회장 박혜숙권사님을 비롯해..
1.샬롬! 전국적인 폭염의 여파로 요즘 속초도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속초중앙교회에서 매우 특별한 '하계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2.올해 7월 20일..
1.샬롬! 청대1구역(구역장 이기화권사님) 심방 중에 좋은 소식을 나눌 가정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김찬휘 성도님, 문영미집사님 가정입니다. 작년에 서울에서 속초로 이사오셨..
1.샬롬~ 지난 주 토요일에 속초보광병원의 이사장님이 새롭게 취임을 하셨습니다. 이사장이 바뀌었다는 것은 병원의 소유주가 바뀌고, 모든 병원운영에 대한 정책과 행정 전반에 걸친 변..
1.샬롬! 지난 주일에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맥추감사주일' 특식으로 전교인에게 돈까스를 제공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2.바로 엑스포 광장에서 '키친디빠빠'를 운..
1.샬롬~ 우리 교회 영유아부 '신하온 어린이'가 어제 첫돐을 맞이했어요. 2.지난 일년 동안 아빠 엄마(신민수,배우리성도)의 사랑과 헌신으로 무럭무럭 자라난 것을 감사해서 하나..
1.샬롬! 어제 주일오후에 황병윤, 한영선집사님의 아들 필중이가 입대를 앞두고 인사 겸 기도받으러 왔어요. 2.입대를 앞두고 몸이 아퍼서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깨끗이 나..
1.샬롬~ 지난 주일 오후찬양예배는 정말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먼저는 멀리 서울에서 내려온 연동교회 오카리나 찬양팀 '하기폰' 멤버들이 특별한 찬양을 했기 때문이고, 또하나는 속초..
1.할렐루야! 어제 2018년 6월 6일은 제63회 현충일이지, 속초중앙교회 2018 전교인산상기도회가 열린 날이기도 합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추양 한경직목사님께서는 생전에 설악..
1.할렐루야! 지난 4월 25일 수요기도회 시간에는 ‘미가엘 칸토르’공연팀의 ‘시몬 베드로’라는 성극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