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월21일/수)은 수요전도대 두 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10시 20분까지 찬양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 순서로 부장님의 기도 및 광고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지난 주 약속대로 한 주간 일상의 전도를 실천하고 함께 나눔을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제일 처음으로 홍은희 권사님께서 학생 전도를 한 삶을 나눠 주셨는데, 그 학생은 지난 주일에 1318에 등록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일상이 전도가 되는 삶이 되기를 계속 소망해 봅니다. 간증을 나눈 후에, 넛지 전도 두 번째 나눔을 하였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넛지 전도의 이론에 대해 나눴다면, 오늘은 실제로 어떻게 일상에서 전도를 실천할 것인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요전도대뿐만 아니라 모든 교우들의 일상(신행일치)이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저들에게 초청장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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