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2년 반만에 야유회로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이번 야유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 기다림과 제약의 시간마저도 저희를 하나로 만들어가시는 시간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희에게 보내주시는 다문화 가정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 주 안에서 모두 한 가정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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