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2년여 코로나 기간을 말씀과 믿음으로 이겨내고 오늘(22.6.15) 드디어 수요전도대 첫 모임이 베이스캠프 비전홀(4층)에서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방송장비 세팅부터 의자 배치, 전도 물품 세팅 등 여러 봉사로 임원들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그동안 김경일 장로님께서 찬양 인도를 해 주셨는데 좋은 전통을 이어 받아 오늘부터는 정의문 장로님께서 섬겨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첫 모임 순서는 찬양(정의문 장로 인도), 기도(최경숙 부장), 인사 및 소개(최경숙 부장), 강의, 광고와 간식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습다. 강의는 담임목사님께서 지난 10년 동안 강조하신 '신행일치'를 다시 확인하고 실천하기로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4주간(금주포함) 이것(신행일치)을 위해, 다시 재정비하는 시간들이 이어질텐데,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도부 화이팅!
|
5
869
1
다음글 |
QUICK LINKS (10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