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동안 속초에서 믿음생활을 잘 하시고, 이제 새로운 임지를 향해 떠나게 된 송호기, 양연희집사님께서 어제 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이삿짐 정리하고 힘드셨을텐데...출발 전에 기도 받으러 오셨습니다. 헤어지는 아쉬움을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꾹 참고, 축복기도해 드렸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곳에서도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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