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외국인 선교부에는 네팔에서 온 형제와 베트남에서 오셔서 최근에 아버지가 되신 형제가 새가족으로 오셨습니다. 주께서 보내주신 귀한 형제들이 마치 새해에 주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복(blessing)이라 믿습니다. 올 한해 교회 표어인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와 같이 복음으로 새가족들을 섬기는 외국인선교부가 되겠습니다. 주 안에서 모든 형제 자매님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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