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년부가 이번에 사순절을 맞아 십자가를 만들어 강대상에 세웠습니다. 참고로 양억희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2. 유년부 친구들도 십자가 초를 직접 만들며 십자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연초에 찬양대가 20명이 넘으면 치킨을 쏘겠다고 약속하였는데 정말 20명이 넘어 21명이 찬양대를 섰습니다. 가운이 부족하여 한명은 다른 가운을 입기도 하였네요. 치킨의 힘이 참 대단합니다^^;; 처음 시작은 치킨때문이었지만 앞으로 찬양대를 통해 아이들이 큰 은혜를 받고 하나님 안에서 더욱 귀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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