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교회의 주변이 빙판길로 변하기 전에 제설적업에 함께하여 주신 남선교회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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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17년 2월 22일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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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9일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이사야 4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