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년부 대심방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오늘은 지난 주에 함께 하지 못했던 경동대학교 청년들과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오늘부터 시작되는 경동대학교 축제로 인해 분주함이 있었지만 시간을 맞춰 함께 했습니다.
3. 공부하는 학생이면서도 때로는 진로와 비전에 대해서 고민하고, 이 시간을 어떻게 의미있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4. 특별히 심방 할 수 있도록 기쁨으로 연구실을 오픈해주시고, 맛있는 캡슐커피와 점심식사까지 준비해주신 황성식멘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6
2469
0
다음글 |
QUICK LINKS (10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