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석환집사님, 장은수집사님 그리고 한비가 속초중앙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장마비가 내리는 경춘국도를 몇시간이나 달려 속초를 찾아왔다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한비가 쑤~욱 자란 것이 신기했습니다. 아마도 오랫만에 보아서 더 그렇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웃음이 떠나지 않는 한비의 모습 속에서 참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배석환집사님과 장은수집사님 두 분 모두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가꾸어 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어디를 가나 30-40 실로암선교회에서 보고, 듣고, 배운대로 제자답게 사는 삶이 참 귀합니다.
한번 실로암회원은 영원한 실로암회원!
배집사님, 장집사님! 언제든지 속초 놀러오세요~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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