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싸 - 바 - 이디 - 크랍(평안 하십니까?) 싸 - 왔 - 디 - 크랍(안녕하십니까?)
주님 안에서 말없이 묵묵히 열심히 헌신하시는 여러분 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이곳 생활 이제 6개월을 맞이하면서 주님의 은혜속에 머무르면서 늘 감사하며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여러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을 통해서 하루하루 언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날로 날로 선교를 향한 주님의 뜻에 부흥하길 기도드립니다. 때로는 보고싶고 만나고 싶니만... 이곳 인터넷 사정으로 전화를 하기가 싶지 안습니다. 지나간 성탄절 예배 사진(고지 15000m - 멜라몽교회, 메꽝느아교회 치앙마이에서 교회까지 왕복 8시간소요)을 몇 장 보내드립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늘 항상 기름을 항상 준비하여 주님 오시기를 기다렸던 슬기로운 처녀처럼 그 중에 한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살롬
태국에서 전승주, 손호자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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