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올 봄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최근 교수직을 은퇴하시고 속초로 이사오신 최집사님 김집사님 부부께서 외국인 선교부로 한가족이되었습니다. 또 베트남과 네팔에서 새로운 외국인 청년들이 교회에 등록을 하게되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매주 알아가며 가족이 되어가는 기쁨과 은혜가 매주 외국인 선교부에 가득합니다. 이번주에는 사랑의 쌀 나눔으로 모든 섬김이들과 부원들이 함께 서로의 집을 찾아가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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