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큰 감사의 제목이 있었습니다. 3년이 넘도록 가족과 만나고 싶어도 만날 길이 없었던 우리 외국인 부원 중 한 분이 드디어 다음 주 한 달간 가족을 만나러 가게 되었습니다. 김권일 목사님과 모든 부원들 섬김이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가고 오는 길의 안전과 가족과 함께할 소중한 시간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불가능해보였던 일을 기도로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앞으로 우리 외국인 선교부를 통해 더 큰 일을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
4
975
0
QUICK LINKS (10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