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부는 항상 뜨겁습니다열일곱분의 귀하고 귀하신 새가족님들과 다섯 아이들또 열일곱분의 교사로 섬기시는 믿음의 동역자님들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칩니다모두들 계대윤목사님의 말씀에 열심히 귀기울입니다모두가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들입니다 계대윤 목사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하고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4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