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30-40 실로암선교회 모임 종강 때에는 각 테이블별로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카드를 작성하고, 또 나누었습니다.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라는 회장님의 배려인 줄로 압니다.
오늘도 제가 중보할 그 한분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누구보다도 간절한 마음으로 구할 것을 구하시는 그 분 가정에 하나님의 도움심이 있기를 간구했습니다. 기도 카드가 성경책 사이나, 책상 어딘가에 쳐박혀 있지 않도록 매일 한번씩 붙들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중보기도 카드를 작성하실 때 진지하게 기도카드를 쓰시는 남자 집사님들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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