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샬롬! 우리 속초중앙교회에서는 다둥이 가정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담임목사인 저부터 아이가 셋입니다. 하나님께서 2녀1남을 주셨는데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2.현대2구역(구역장 장덕숙권사님)에 등록하신 황은규, 허혜진 부부도 하나님께서 귀한 세 자녀를 주셨습니다. 황희상(아들), 서은(딸), 그리고 막내 희제(아들)까지 2남1녀를 주셨습니다. 3.전국적으로 인구가 줄고, 특별히 속초시에 어린이들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저는 우리 속초중앙교회 성도님들에게 하나님 은혜 주셔서 자녀 하나 더 낳기 운동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4.자녀를 키워보면 역시 '내가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키우시는구나'라는 고백이 나오게 됩니다.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금하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손길을 경험케 하시기 때문입니다. 5.우리 황은규, 허혜진 부부도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따라 인도하심을 받은 가정입니다. 이곳 속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루하루 말씀으로 충만한 가정입니다. 6.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는 것을 보면 우리의 미래가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바라기는 막내 희제군의 아토피 증세가 이곳 속초에서 완전히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속초에서 강석훈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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