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찬양예배 시간에 청년부 정희은, 김효주 자매의 바이올린 특별찬양 시간에 참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선율, 절제된 소리, 높고 낮음의 조화... 청년부에 이렇게 귀하게 받은 재능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재매들이 있어서 기쁘네요.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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