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부 데나리온 잔치가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하루 종일 열심히 수고하여 한 데나리온을 품삯으로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도 매주매주 예배와 성경암송과 전도와 말씀을 통해
데나리온을 모았답니다.. ^0^
그동안 열심히 모아준 친구들과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시고 섬겨주시는 소년부 선생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s 장소 제공을 허락해주시고, 불편함 가운데도 배려해 주신 1318 이규황 목사님과 고경민 부장님과 1318 선생님들, 그리고 소년부의 실수로 인해 간식을 제공받지 못한 1318 친구들 미안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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