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솜씨가 어찌 이리 오묘하고 신기한지요. 세상이 온통 푸르른 이 아름다운 계절 5월에 주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우리교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로 작정하고 5주간의 새가족교육을 성실하게 마치신 열세분의 소중한 새가족을 동역자로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신경자 김수임 김진구 안남옥 신건우 손철옥 김난희 이영도 최민경 마수란 장하솔 백대현 한혜진.
이제 주안에서 한가족 한형제입니다. 앞으로도 주의 사랑안에서 흔들림 없이 열심히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참된 그리스도인, 주의 자녀되시길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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