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청년부에서 행복나눔터를 깨끗하게 도색해드리고 내부도 새롭게 단장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어느 집사님께서는 무너진 바닥을 보수해주시고, 벽지까지 새로 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마무린 한 후에 행복나눔터를 찾아가서 기도해드렸더니... 권사님들께서 말씀하시기를 '행복나눔터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겁니다. 정말 수고하시고 애쓰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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