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3일 월요일, 우리는 한편의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그 날 또 하나의 장관을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 빛을 보았습니다.
그 빛은 이 도성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만드시겠다는 하나님의 거룩한 숨결로 느껴졌습니다.
우리 모두 빛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감으로
이 도시를 빛의 도성으로 만들어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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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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