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에서는 학무정으로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 때의 모습을 기억하며 추억의 명랑 운동회를 했습니다. 든든한 형제들이 지켜주는 '여왕피구'와 든든한(?) 자매들이 지켜주는 '왕피구'ㅋㅋㅋ (그리고 청년들의 축하 속에 수료한...서은아, 축하해~^.^)
아무도 다치지 않고 행복함 가운데에 마무리하게 하심에 감사!! 높은 하늘을 보고, 가을빛이 나는 햇살아래 펼쳐진 설악산을 보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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