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 새가족부는 뜨겁습니다.
15분의 소중한 새가족님들과
18분의 교사님들이
함께 한마음으로 열심히
하나님을 배우고 섬기는 은혜의 현장입니다.
이전글 |
Everyday 이마트(속초 삼환점)
다음글 |
이태연 김정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