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그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사로 섬긴 두 분의 선생님께 힘찬 박수와 함께 기쁨의 마음을 나눕니다. 든든한 정안순 선생님과 김은경 선생님! 평생 교사로 헌신해주시길 바라면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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