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 까까와 함께한 챈트시간!
청년의 열정을 챈트에 쏟았어요
23살, 26살이지만 6살처럼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기쁘게 뛰며 하나님을 높이는 유치부 친구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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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와~예수님이다!"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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