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6.29)은 수요전도대 세 번째 모임이 비전홀(4층)에서 있었습니다. 정의문 장로님의 찬양 인도 및 최경숙 부장님의 기도 후에, 지난 두 번의 나눔을 다시 머리와 마음에 새기는 복습의 시간에 이어, 오늘 세 번째 나눔은 '전도의 품격(이론과 실제)'에 대해 함께 나눴습니다. 나눔 후에는 신행일치의 삶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시작하게 될 전도를 위해서, 전도부 부원과 임원들을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합심기도를 드렸습니다. 합심기도 후에는 분위기를 바꾸어서 공동체 게임 시간도 가졌습니다(권인애 집사 인도). 게임 후에는 한 목소리로 전도부 구호를 외치며, 일상이 전도가 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황종숙 집사님께서 섬김의 본으로 간식(샌드위치와 우유)을 제공해 주셔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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