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한달간 고국방문으로 인해 보지 못했던 부원이 돌아와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3년 반만에 가족과 만나 감격스러웠던 기쁨과 감사를 저희 섬김이들과 다른 부원들과도 사진과 동영상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주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언젠가 다함께 얼굴을 맞대며 교제할 수 있는 날이 오길 함께 기도합니다. 이어 5월 월례회에서는 코로나 사회 격리가 조금씩 풀림으로 인해서 더욱 활발한 교제로 섬김이들과 부원들이 주 안에서 하나가 되어가길 기도하며 준비를 해나갔습니다. 따뜻해져가는 날씨처럼 코로나로 얼어붙은 우리 사회도 눈녹듯이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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