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월례회로 지난 한달간의 사역과 부원들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여전히 오미크론의 여파와 바쁜 삶으로 모든 섬김이들과 부원들이 함께 모이기 힘들지만 모두 한 마음으로 코로나 종식과 우리 부원과 섬김이들의 안녕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고난 주간 동안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이 우리 외국인 선교부 부원과 섬김이들의 삶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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