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대포양양 구역 이민수 은퇴서리집사님께서 오카리나로 연주한 '돌아온 탕자'라는 곡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민수 집사님께서는 지난 2015년에 속초로 이사오신 후에 속초중앙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기간 동안에 집에서 취미삼아 오카리나를 열심히 연습하신 결과, 오늘과 같은 연주를 할 수 있게 되셨다고, 코로나가 끝나면 교회에서 오카리나로 함께 찬양하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오카리나 합주단이 만들어져서 아름다운 찬양이 계속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돌아온 탕자' 연주곡에 영상을 입혀 보았습니다. 영상은 류요셉 목사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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