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전체 합반 프로그램으로 색종이 찢어 붙이기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형형색색 색종이를 아기자기하게 오려서세심하게 정성껏붙이시는손길들이 꼭 아이처럼 순수하기만 합니다동심으로 잠시 돌아가셔서 맑게 밝게 웃으시며 몰입하시는 모습에서샘 솟는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참 보람과 기쁨의 아름다운 섬김입니다권인애, 이희정 교사님 크게 애쓰셨어요섬김이 곧 사랑입니다교사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4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