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를 부르시니 두려움 없이 배에서 나아가리라 주님 나를 부르시니 주님 내게 오라 시니 주님 보고 계시기에 의심치 않고 바다를 걸어가리라 주님 보고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이 깊은 바다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걸어가리라 주님 여기 계시기에 저 거친 파도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걷습니다 주님 보고 계시기에 의심치 않고 바다를 걸어가리라 주님 보고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이 깊은 바다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걸어가리라 주님 여기 계시기에 저 거친 파도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걷습니다 주님 여기 계시기에 이 깊은 바다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걸어가리라 주님 여기 계시기에 저 거친 파도가 반석이 되고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걷습니다 주님 여기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주님 여기 계시기에 반석 위를 내가 걷습니다
|
![푸른하늘 강석훈](/account/photo/show.php?id=30&filename=150725_d_0e0fcc2dfabdf58ff9dbcf761b8d7efa.jpg&thum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