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김하진 어린이의그림 이야기입니다.여름성경학교가끝난 당일에예수님 형상의 도안을 그려서 제게 건네주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와 부활 이야기를 듣고서 그것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그 긴 세월 동안,변함없이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사로 섬긴 두 분의 선생님께 힘찬 박수와 함께 기쁨의 마음을 나눕니다.든든한 정안순 선생님과..

전도사님, 선생님, 엄마, 아빠와 함께한 물놀이!기쁜소식을 전하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겠다고 다짐하는 유치부 친구들.기쁨이 끊이지 않는 여름성경학교였습니다^^

띵동!유치부에 택배가 왔어요.바로! 예수님이예요예수님을 보고 너무 기뻐하는 유치부 친구들.수고하신 황은규 선생님, 김광호 선생님!

예수님을 알아가는 유치부 친구들,하나님 앞에 두 손 모으로 두 눈 꼭 감고 기도해요예수님을 우주만큼 사랑해요 라고 고백해요

꾸꾸 까까와 함께한 챈트시간!청년의 열정을 챈트에 쏟았어요23살, 26살이지만 6살처럼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기쁘게 뛰며 하나님을 높이는 유치부 친구들이예요

김광호 선생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게임시간!!사진만 봐도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들뜬 마음들

센터학습을 통해 예수님을 조금 더 알아가는 유치부 친구들.예수님 사랑의 십자가팔찌만들기, 어린 양 모빌만들기, 사랑을 전하는 바통만들기, 예수님을 전하는 가방만들기, 동방박사처럼 ..

엄마 아빠와 함께 해서 더욱 풍성했던 여름성경학교!엄마 아빠와 함께 만든 미니북을 들고 단체사진^^

영아부터 유아까지 유치부 모든 친구들이 공과를 통해 예수님을 알아가요^^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해요

선생님들의 고급진 연기력 때문에유치부 친구들 눈이 반짝반짝해요*.*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한 발 더 가까이 갑니다.주제를 외치며 여름성경학교의 시작을 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