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Easter!" 4월 셋째 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부활주일의 기쁨의 인사로 우리 부원들을 맞이하였습니다. 마침 부활주일과 외국인 선교부의 단체사진 찍는 날이 겹치게 되어 더욱 환한 미소로 단체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오미크론이 점점 사그라들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완화가 되면서 더 많은 우리 부원들이 함께 예배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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