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오랜만에 찾아 온 부원과 함께 예배를 드린 감사 제목이 있었습니다. 일하는 스케쥴로 삶이 바빠 또는 가정의 어려운 상황들로 인해 매주 예배에 참석이 어려운 부원들이 많습니다. 외국인 선교부는 먼 타지에 와 있는 우리 부원들에게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고 언제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가족이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매주 혹은 기회가 되는 대로 찾아오는 부원들에게 저희 섬김이 한분 한분들을 통해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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