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3부 예배 후 짧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변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많아지면서 서로의 필요를 어떻게 섬기고 채울지 의논하고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외국인 선교부는 부원들의 본국에 있는 가족들과 한국에 있는 가족들, 친구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속히 코로나 판데믹을 끝내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
5
999
1
QUICK LINKS (10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