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번째 주일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적은 인원이지만 짧게나마 모여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전파로 얼굴을 보기가 힘든 상황가운데 잠깐의 교제로 삶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저희의 제일 큰 축복이요, 기쁨입니다. 이번주 중에도 함께 하지 못한 우리 부원들에게 저희의 마음을 설날의 선물과 함께 전달했습니다. 무엇을 하던지, 무엇을 먹던지, 무엇을 마시던지, 모든것이 주님께 영광이 되길 기도하는 외국인 선교부가 되겠습니다.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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