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국인 선교부에서는 예배 후 교제의 시간에 한국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설날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타지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새해를 맞는 우리 부원들을 위해 외국인 선교부에서 마음을 가득 담은 선물들을 준비해 나누었습니다. 코로나로 또 직장으로 함께하지 못한 부원들에게는 우리 섬김이들이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하였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던 천사들의 방문처럼, 우리 섬김이들의 방문으로 주의 사랑과 위로, 격려가 우리 부원들 한명 한명에게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chúc mừng năm mới!(베트남) 新年快乐!(중국) سنة جديدة سعيدة(아랍) नयाँ बर्षको शुभकामना (네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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