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내가 매일 기쁘게] 가수 현미 권사 "여러분 꼭 예수 믿으세요, 정말 정말 좋아요!" "나의 노래, 나의 주님" 1957년 미8군에서 무용수로 활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가수 생활 1962년 "밤안개"로 데뷔 후 힘 있는 목소리로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고, 64년간 가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가수 현미!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자라온 그가 하나님을 전하는 가수가 된 이야기! "하나님 제발 꼭 믿으세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 현미 권사님의 진솔한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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