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가 휩쓸고 간 검은 대지 위에도 푸르른 신록과 강인한 생명의 자취들로 또 다시 가득 채워주시는 놀라우신 하나님 내 백성을 위로하라 말씀하시는 사랑과 자비의 주님 그 위로하심으로 새힘 얻고 회복케 하여주시옵소서.
어윤호 서윤정 김난희 오에리 서월자 김혜숙 김혜경 이채윤 장은준 정성희 차종석 박미라
열두분의 소중한 새가족을 보내 주셔서 주의 몸된 교회의 소중한 동역자로 채워주시니 이들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복음 붙잡고 변함없이 열심히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참 그리스도인, 주의 자녀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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