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겨울을 재촉하는 11월입니다. 찬바람이 불고 대지가 메마르는 계절일지라도 우리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더욱 뜨겁습니다. 올해 11월도 변함없이 풍성하게 차고 넘치는 은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선경 금봉환 조은화 김광희 김효석 김현지 장옥분 최점예 정영선 최춘화
열분의 귀하고 귀한 주의 백성들을 보내주시고 함께 우리 주를 찬양하고 예배하게 하시니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원토록 주와 동행하며 그 은혜안에서 생명과 기쁨의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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